전남테크노파크, 해외 비즈니스센터 42개소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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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남테크노파크 – 2019년 2월 20일
  • 성과확산팀
  • 아시아‧미대륙‧유럽‧오세아니아‧아프리카 등 26개국 34개 도시에 설치
  • 전남테크노파크(원장 유동국)는  “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 센터” 42개소를 설치 완료하였다고 2월 20일 밝혔다.
  • 전남테크노파크 해외 비즈니스센터는 해외 거주중이며 국내 기업의 수출지원 사례가 있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 민간네트워크에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 해외비즈니스센터에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.
  •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 맞춤형 해외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활동, 해외 사무공간 지원, 현지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공동 협력체계 마련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42기업을 선정하여 해외비즈니스센터로 지정하였다.
  • 전남테크노파크는 해외 비즈니스센터 현판설치․수출상담회 개최, 해외바이어와 지역중소기업간 업무협약 등 해외수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 또한, 전남도내 대학과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추가 모집하여 통역․현지문화 교육 등을 추가 지원 할 계획이다.
  •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“이번 해외비즈니스센터에 많은 관심을 주신 세계 각국의 한국인 기업가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설치된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하여 전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와 수출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  • 사업목적:
    • 전남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촉진지원 체계가 가능한 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 센터를 지정하여 전남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
  • 사업내용:
    • 전남지역 내 중소.중견기업 리스트 제공 및 매칭 지원
    • 해외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
    • 전시회 대행
    • 국내 초청
    • 국외 방문
    • 수출 상당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