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관세 폭풍 뚫은 ‘경기도형 수출 방파제’. 경기도 통상·전시 지원사업으로 1~5월 도내 중소기업 6억140만 달러 상담, 실 수출 4,542만 달러 달성

담당부서 국제통상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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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○ ’25년 1~5월 상담 6억140만 달러, 계약추진 2억7,730만 달러, 실 수출 4,542만 달러 달성
  • ○ 경기비즈니스센터(GBC) 운영, 통상촉진단·비관세장벽 대응·전시회 등으로 신시장 개척
    • 경기도는 연내 해외 수출거점을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 올해 6월 캐나다 밴쿠버, 아랍에미리트 두바이,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하반기 폴란드 바르샤바, 미국 댈러스, 칠레 산티아고 등 6곳에 신규 GBC를 추가 설치한다. 도는 25개 GBC를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유통망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.
  • ○ 하반기 중국·동남아 통상촉진단, IFA·G-FAIR 등 전략 전시회 추진… 해외 판로개척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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